태그 | 톡하고
  • 북마크
톡하고

K리그 > 토트넘 > &

전체 5 건 - 1 페이지
회원사진 mokpung 2022-07-14

'팀 K리그' 대파한 토트넘, 관광 대신 곧바로 '세비야전 모드'

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가 '팀 K리그'와의 경기 다음날부터 다시 고강도 훈련을 진행, 다가올 세비야(스페인)전을 대비한다.토트넘은 지난 13일(이하 한국시간)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6-3 대승을 거뒀다. 간판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나란히 멀티골을 넣었다.폭염 속 경기였기에 하루 쯤 쉴 수도 있는 상황이나 토트넘은 14일 오후 6시부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시간 동안 고강도 담금질을 이어간다.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비야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.궁극적으로

60
회원사진 mokpung 2022-04-15

살인적인 일정에 토트넘전까지, K리그엔 너무도 가혹한 '7월'

K리그 선수들로 꾸려지는 '팀 K리그'와 손흥민(30)의 소속팀 토트팀 간 친선경기 일정이 확정됐다. 오는 7월 13일 수요일, 무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. 이번 시즌 K리그 가장 많은 경기가 몰린 데다, EAFF(동아시아축구연맹) E-1 챔피언십 일정 등 그렇지 않아도 혹독한 7월 일정 한가운데에 '더해진' 일정이다.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팀 K리그와 토트넘의 친선경기 일정을 발표하면서 "이번 친선경기는 쿠팡플레이와 피치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일환"이라며 "연맹과 쿠팡플레이는 지난 12일 K리그 발전을 위한 포

108
회원사진 mokpung 2022-01-21

K리그 선수가 EPL서 뛴다?...'토트넘 침몰' 오르샤, 깜짝 이적설

과거에 K리그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미로슬라프 오르시치가 프리미어리그(EPL) 한 구단과 연결됐다.영국 '스카이 스포츠'는 20일(한국시간) "번리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활약 중인 오르시치에게 관심이 있다.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은 강등권을 벗어나도록 선수단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, 미드필더 보강을 바란다. 오르시치는 1000만 파운드(약 162억 원)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"고 보도했다.오르시치는 K리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잘 알려진 선수다. K리그에 입성한 건 2015시즌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하면서다. 당시 등록명은 오르샤

109